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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거친 인생이력이 권력인양.
정수씨
2007. 5. 10. 17:45
왜 난 만날 찌질하여 당하고 당하며 살아도 왜 변변한 대꾸 한번 못하나.
여차하면,끄덩이라도 끄달릴듯한 그녀의 매운혀에,하도 놀라서,인간이 저리도 교활하고 ,
야멸차다니..
무엇이 그네로 하여금,저런 행동양식을 취하게 하였을꼬,뜬금없는 심리분석까지 들먹여지는 구차스런 꼴을 하고..기껏 분풀이하는건 자판이나 두드려 되다만 글이나 올리는것이 고작이다.
무엇이든 견고해지면 권력이 되나?
수치심이나,배려따윈 밥말아 먹은지 오래인가?
아이엄마랑 미혼녀의 차이란 건가?도대체 내 앞일이 막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