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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8일 오후 10:49

정수씨 2011. 9. 18. 22:51

우린 누구나 제이름으로만 살 수 없다.한시절 어머닌 부모 욕듣게 않으려고 맘에 들지 않은 남편과 평생을 함께 했다고.먼 얘기가 아닌 바로 그얘기가 이젠 내삶으로 흘러들어
내이름이 문제가아닌 내 부모형제를 욕되게 않으려다 날 버리는 날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