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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3일 오전 02:34

정수씨 2012. 3. 13. 02:35

마지막 동정까지 앗아가 버리게 하는 못남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부질없는 여인네에대한 내 잡설이
이젠 그만할때가 되었다.여기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