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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8일 오전 01:25

정수씨 2014. 5. 18. 02:34

슬픔도 권력이 되는 그런 세상인가.이성적 판단과 감정이 조합을 이룰 수 있다면 좋으련만.무언가에 들려 이리저리 휘둘리는듯한 모양들이 기우뚱한 선체를 보듯하여 마음이 언짢고 뒤숭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