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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7일 오후 10:39
정수씨
2014. 7. 17. 22:43
쓰레기진창같은 현실에서 겨우 빠져나오니 현재는 또 마음지옥에 살고 있다.자신의 가시를 빼내 타인에게 도로 꽂으려는 삶을 칠십년 살아오며 그자신은 그를 모른다.
그게 내 핏줄이라 더 안타깝지만,깨닫지못하고 자기의 욕심에 갇혀 평생을 살 그네를 이제 버려두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