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강변의 봄날 정수씨 2018. 2. 9. 20:38 강변에 다시 봄이 오고 여름이 오겠지만, 아직은 얼음이 얼어 있다.얼음이 풀리려면 봄이 와야겠지.풀리지 않은 날씨와 자꾸만 내리막길인 경기.그럼에도 사람들은 평창올림픽으로 마음이 솟아오르고 빛나는 것일까.세상을 따돌리기엔 나는 너무 무르고 무른 성격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힘겹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의 순간 (0) 2018.02.14 눈내리는 순간 (0) 2018.02.12 겨울 나무 (0) 2018.02.08 달에게 (0) 2018.02.07 도라지꽃이 이뻐서 (0) 2018.02.03 '스토리1' Related Articles 꽃의 순간 눈내리는 순간 겨울 나무 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