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사진 구절초의 시절 정수씨 2018. 10. 9. 21:25 곳곳에 부드러운 꽃융단이 깔렸다. 쑥부쟁이 구절초 감국이 오래도록 피어 가을향기를 피어내는 계절모처럼 친구들과 수다했다짧은 가을 하루 아쉽다싶을때 인사하고 돌아서는 것이 서로에게 다행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 '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으로 가린 문 (0) 2018.12.19 자연스런 각 (0) 2018.11.13 어리연을 보려고 (1) 2018.10.07 그곳에서는 (0) 2018.08.29 어린 임금은 (0) 2018.08.27 '폰사진' Related Articles 꽃으로 가린 문 자연스런 각 어리연을 보려고 그곳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