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안의 미국이 환하다.
우리에겐 너무 익숙한 풍경인데,친구들이 오면 신기해 했다
무심한듯 어떨때는 운동하는 이들이 없는데도 환히 켜진 불
지금은 그런풍경을 보노라면,방위비라거나,반미감정 같은 말이 떠오른다.
그럼에도 미국?옆에 살아서 온전한 어둠을 겪지 못해 캄캄한 야생이 너무 무섭다.
밤에는 계곡물소리 숲을 보는 것도 무섭다.
철조망안의 미국이 환하다.
우리에겐 너무 익숙한 풍경인데,친구들이 오면 신기해 했다
무심한듯 어떨때는 운동하는 이들이 없는데도 환히 켜진 불
지금은 그런풍경을 보노라면,방위비라거나,반미감정 같은 말이 떠오른다.
그럼에도 미국?옆에 살아서 온전한 어둠을 겪지 못해 캄캄한 야생이 너무 무섭다.
밤에는 계곡물소리 숲을 보는 것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