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혼자

졸지에 중환자의 느낌 일요일인데도 입원하고 수술 기다리는 사람 많아서 병원 증축 리모델링 공사는 늘 진행형인지 소음과 먼지 장난아닌데도 누구 하나 불만 하지않는다 잠시 있어봐도 분위기는 느껴진다 아홉시의 소등 그리고 취침 아침도 먹어야 하겠지 어쩌다 이리 됐을까 내가 날 보증하고 지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