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흐린날 정수씨 2020. 11. 20. 00:45 물난리가 나고 차가 떠내려 가고 난데없이 백년만의 큰비가 십일월에 내렸다고 한다 여름처럼 천둥번개까지 세상 어수선하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햇살이 좋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촌스런 장면 (0) 2020.11.22 서러운 마음에 (0) 2020.11.21 여름비가 (0) 2020.11.19 비내린 풍경 (0) 2020.11.18 예쁨 (0) 2020.11.16 '스토리1' Related Articles 촌스런 장면 서러운 마음에 여름비가 비내린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