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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7일 오전 01:06

새물건에 쉽지않은 정,낡은것에 대한 애뜻함에 새전화기와 헌전화기를 같이 들고 다니며.익힌다.새것에대한 정,
옛것에대한 여전한 정과 이별..내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던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