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10월 27일 오전 01:06 정수씨 2011. 10. 27. 01:08 새물건에 쉽지않은 정,낡은것에 대한 애뜻함에 새전화기와 헌전화기를 같이 들고 다니며.익힌다.새것에대한 정, 옛것에대한 여전한 정과 이별..내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던 물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