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9월 11일 오전 12:30 정수씨 2011. 9. 11. 00:32 명절이 싱싱한 즐거움으로 다가오지 않게되면서,이건 아마도 짜장면이 더이상 최고의 음식이 아니게 되는것처럼이나 철들어 버리는건가. 이젠 명절을 상차려 내야 하는나이라서?그것만이 아닌 명절특유의 울적함을 불러오는건,빈자리의 설움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햇살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