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나긴 싸움은 맥없이 끝나는것인가.고단한 오후 뙤약볕아래를 걷노라니 것도 괜찮다.이정도의 뙤약볕.
죽은사람도 있는데 태연히 세상은 돌아가는데,까짓 보험이며..이따위가 뭐기에.그러나,살아야 하는 사람은 살아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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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나긴 싸움은 맥없이 끝나는것인가.고단한 오후 뙤약볕아래를 걷노라니 것도 괜찮다.이정도의 뙤약볕.
죽은사람도 있는데 태연히 세상은 돌아가는데,까짓 보험이며..이따위가 뭐기에.그러나,살아야 하는 사람은 살아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