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더운 하루가 지났다 정수씨 2022. 7. 28. 03:49 물가는 오르고,야채를 들었다 놨다 하는 일이 서글퍼진다 금상추에 금오이에 배추는 말할 것도 없이 대단하다 날이 가물고,더위가 오고 사람도 덥고 식물도 그러한 모양이다. 야채가 비싸면 일단 쉬운 음식으로만 버티고 있노라면,내려갈 날도 있으려니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가 없는 꽃 (0) 2022.07.30 진정한 여름 (0) 2022.07.29 살랑살랑 (0) 2022.07.27 그늘이 넓으니 (0) 2022.07.26 질긴 더위가 (0) 2022.07.25 '스토리1' Related Articles 때가 없는 꽃 진정한 여름 살랑살랑 그늘이 넓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