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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봄날이 머지 않다




개인사업을 하면서부터 절집순례를 하는 친구를 따라

 부처님오신날 들른 절집에서 절밥을 얻어먹을 수 있었던 날

어서 다시 봄이 와

 칙칙한 이모든 것들을 떨쳐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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