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봄 정수씨 2022. 3. 10. 02:47 지리멸렬 새로움이 전혀 없었던 선거판 이제 끝났다 판세가 어느쪽으로도 기울었다고 할 수 없는 누구도 선택받지 못했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결국은 선택된 자는 준엄한 뜻을 받들고,이 갈라진 뜻을 잘 헤아려 나가길 바라본다 날이 따스했고,모두 열정을 다해 주어진 선거권을 행사하기에 좋은 날이었다. 봄이 오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깃든 봄, (0) 2022.03.13 매화 (0) 2022.03.12 동백아가씨 (0) 2022.03.09 그래도 (0) 2022.03.08 아마 어디쯤에는 (0) 2022.03.07 '스토리1' Related Articles 깃든 봄, 매화 동백아가씨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