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사랑스러운 얼굴 정수씨 2022. 2. 25. 02:41 잎이 노란 것이 아니라,앙증맞은 사각의 꽃 물가에 피던 꽃 추위가 아직 머물러 있는데,꽃은 피었다 아직 꽃은 어디쯤에 머뭇대고 있는지 찾아보지 못했다 기다리고 있다.보송한 솜털을 헤치고 드러날 노랑이들을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햇살이 좋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나간 시간 (0) 2022.02.27 더러 눈도 지나가건만 (0) 2022.02.26 색을 만나고 싶다 (0) 2022.02.24 고향의 집 (0) 2022.02.23 단순함 (0) 2022.02.22 '스토리1' Related Articles 지나간 시간 더러 눈도 지나가건만 색을 만나고 싶다 고향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