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색을 만나고 싶다 정수씨 2022. 2. 24. 03:16 너무 칙칙한 시간이 길다 땅아래로 내려서면,깜짝놀랄만큼 날이 추워서 겨울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것이 좋기도 하고. 봄을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길어서 좋기도 한데,보송한 색감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파릇한 무엇.노랑이든,분홍이든.색깔있는 무엇을 우울의 시대에 좀 필요하지 않나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러 눈도 지나가건만 (0) 2022.02.26 사랑스러운 얼굴 (0) 2022.02.25 고향의 집 (0) 2022.02.23 단순함 (0) 2022.02.22 여전한 추위가 (0) 2022.02.21 '스토리1' Related Articles 더러 눈도 지나가건만 사랑스러운 얼굴 고향의 집 단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