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이 보이는 곳을 따라가면,제일 가까이 보이는 곳부터 멀찍이서 보이는 곳까지 참 어디서나 보이는 봉우리
이곳에서도 가야산이 보인다고 우기지만,아직은 확신하지 못하겠다.
정말 빤히 뵈는 그산이 정말 가야산인지는.
그럼에도 언젠가는 다시 오르고 싶다
날씨가 좋은 날로 골라서 오르고 싶은데.실행 할 수 있지는 모르겠다.젊은날이 지금이라니 망설이지만 말고 실행하면
될 것인데,여전히 망설이고 후회하는 시행착오를 하는구나.
가야산이 보이는 곳을 따라가면,제일 가까이 보이는 곳부터 멀찍이서 보이는 곳까지 참 어디서나 보이는 봉우리
이곳에서도 가야산이 보인다고 우기지만,아직은 확신하지 못하겠다.
정말 빤히 뵈는 그산이 정말 가야산인지는.
그럼에도 언젠가는 다시 오르고 싶다
날씨가 좋은 날로 골라서 오르고 싶은데.실행 할 수 있지는 모르겠다.젊은날이 지금이라니 망설이지만 말고 실행하면
될 것인데,여전히 망설이고 후회하는 시행착오를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