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죽거리는 사람의 비아냥을 잘 참는것도 공부며.
맘에 들지 않은이들과 아무렇지 않은척 지내는것도 내 할 공부다.
하루가 이렇듯 맘을 닦는 일이 연이어지는 시간이라서,
어서 이 주어진 시간이 끝내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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