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어느 미인 불상 정수씨 2022. 2. 5. 01:19 산이 온통 불상으로 이뤄졌다는 경주의 남산자락 기억에도 아슴한 어느 불상의 뭉개진 얼굴,그러나 제법 당당한 자태다 잘록한 허리를 보면 간다라불상이 떠오르기도 한데,불교를 억압하던 시대도 있었으니,우물안에서도 연못에서도 불상이 건져진다고 하는 경주 전설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찬찬히 둘러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릇푸릇 (0) 2022.02.07 나의 계절은? (0) 2022.02.06 코스모스 생각 (0) 2022.02.04 시소타기 (0) 2022.02.03 눈길 (0) 2022.02.02 '스토리1' Related Articles 푸릇푸릇 나의 계절은? 코스모스 생각 시소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