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어서 나아 정수씨 2019. 1. 11. 23:48 가끔 이 맥주를 마실때는 순간적으로는 즐겁다 술을 좋아서 마시기보다 술과 사람들이 서로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좀체 그런 자리에 갈 일이 없고,부러 집으로 술을 사들일 일은 없고기회가 있으면 마시는 술이다즐거웠었는지 서글펐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기분에 찍어둔 술병은 여전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걷고 싶은 길 (0) 2019.01.19 일몰과 일출 (0) 2019.01.13 거룩했던 일출 (0) 2019.01.08 감기 (0) 2019.01.04 새해 (0) 2019.01.03 '스토리1' Related Articles 다시 걷고 싶은 길 일몰과 일출 거룩했던 일출 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