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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예쁘다.

무심한 이는 씀바귀라 했지만,얘는 분명 민들레

지금은 민들레 철이 아닌 코스모스의 계절인데

코스모스 백일홍 피어 아름다운데

너는 어쩌자고 이렇게 또 여리여리 어여쁜것인지

너무 이뻐서 요래조래 담아보지만,제대로 찍힌 것은 별로 없고,겨우 몇 송이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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