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어딜 가나?
궁금하다,현대판 날개인 바퀴가 없는 관계로,바퀴를 수배하여,잠깐 인근으로 떠난 짧은 여행.
즐거워라.인생.
어딘들 길이 아닐 수 있으랴.가고싶은곳 갈 수 있게 하는 요 좋은 걸.
언제쯤 나도 스스로 운전하여.내가 원하는 모든곳으로 떠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올 때는 언제일까.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보다 진한 인연의 끝. (0) | 2011.06.14 |
---|---|
여전히 비호감 서울, (0) | 2007.07.27 |
한여름이면 어떤 표현을 쓰려고.. (0) | 2007.06.01 |
부처님의 자비가.내 가난한 살림에 (0) | 2007.05.24 |
불편한 심정을 얘기하려는데. (0) | 2007.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