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편리함에는 이면이 있어서,우리가 이용하는 플랫폼에는 스스로 제공한 정보에 의해 기술적으로 들이대어지는 악머구리 같은 정보에 고문당하기를 일상으로 받아들여야 하기도 해서,편리함을 살짝 맛보는 정도였던 크롬이나 네이버웨일을 아직은 사용하기에 의심쩍게 생각하는 중이다.
구글이 전국민에게 또는 전세계인에게 구걸?하게 만들어버린 것을 생각하면 씁쓸하기 이를데 없다
공중파방송이 이제 구글로 와 좋아요,구독,알림 3종을 구걸해대는 것은 종교인에게도 예외 없어서 중들도 신부도 목사도 수녀도 다 나와 구걸해댄다.딴은 좋은일에 쓰기도 한다고,아이들은 제 기분껏 부모님의 돈을 마구 뿌려대어 물의를 빚고
돈을 제공받은 이는 뻔뻔해져서 환불하지 않는 것도 당연해지나보다.
모든 것은 다 돈이다.돈과 직결되므로 돈이 되는 어떤 행동도 마다하지 않게 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