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저녁 정수씨 2022. 11. 16. 00:25 모든 것이 지나간다는 말은 크나큰 위안이다. 지나가지 않고 머물기만 한다면,즐거운 순간인들,물리지 않으랴?오래 지난히 앓고나니 내일은 조금더 나아지리라는 생각으로 잠들고 눈뜨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두 계절 (0) 2022.11.22 적막 (0) 2022.11.18 도심의 변화 (0) 2022.11.14 가을이 지나가고 (0) 2022.11.13 달을 볼 때가 좋다 (0) 2022.11.12 '스토리1' Related Articles 이제 두 계절 적막 도심의 변화 가을이 지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