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품종개량일게 분명한 병꽃나무꽃이 철이 아닌데도 화분용으로 팔리나보다
아는 이의 농장에서 보았던 꽃댕강나무며 병꽃나무뿐 아니라 요즘은 많은 꽃이 원예용으로 계발되는 것 같다
이제 가을꽃을 볼 수 있는 기회도 길지 않다
명절을 지나느라,너무 기진하여 종이 밥도 거르고 누웠었다
겨우 일어나 저녁을 먹노라니 서글픔이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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