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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개별꽃밭

참 별처럼 많기도 하지

 하늘의 별처럼

 땅위에서 바위곁에 물가에 어디든 쉽게 이렇게 예쁜 꽃을 볼 수 있었을 때

처음엔 바람꽃인줄.바람에 하늘대니 촛점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낮에는 비교적 잘 찍을 수 있기도 한데.눈여기는 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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