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대로 멈췄음싶은 계절이 지나는것이 너무 안타까웠네.
비가 내린뒤면 한걸음이 더 빨라진 푸르름을 볼 수 있을테지.
비가 자우룩한 안개처럼 나린날.
무작정 어디로든 내처 가보픈 맘,꼭꼭 동여매 뒀다가,내 경제력이 좀더 나아진뒤 펼쳐봐야지.
보이는것 마다 아름답지 않은것이 없고,만나는 사람마다 눈물겹지 않은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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