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지나간 여름 정수씨 2022. 1. 29. 03:38 아마 장마가 지나고 있었을 어느여름이었거나 장마를 향하고 있을 어느해 였을지 모른다 강건너 산이 비안개에 가려졌다 드러났다 하는 것이 무채색은 마음처럼 딱 맞춤하긴 하지만,이제 파릇한 무언가가 보고싶어 뒤적인 사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러운 노을 (0) 2022.01.31 옛집 가는 길 (0) 2022.01.30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 (0) 2022.01.28 기업이미지 (0) 2022.01.27 흐리고 (0) 2022.01.26 '스토리1' Related Articles 서러운 노을 옛집 가는 길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 기업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