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지원의 얼굴 정수씨 2018. 4. 3. 23:43 권진규의 테라코타가 있다면 경주의 윤경렬 이라는 분이 있다. 권진규는 일찍 스스로 세상을 버렸고 그의 작품은 어쩐지 아련한 슬픔을 자아낸다아마도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이 봄날 권진규 작가의 테라코타가 그의 마지막 메시지가 떠오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사꽃이 피던 곳 (1) 2018.04.06 위풍당당한 그녀 (0) 2018.04.04 족두리쓰고 춤추던 날 (0) 2018.04.02 부처님덕에 (0) 2018.04.01 진달래가 피었네 (0) 2018.03.26 '스토리1' Related Articles 복사꽃이 피던 곳 위풍당당한 그녀 족두리쓰고 춤추던 날 부처님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