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아가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명예도 재산도 갖지 못한 미미한 존재여도
어디서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당당하고 싶다.
이상한 길로 접어든 숱한 사람을 보았다
멀미가 몇날을 갈런지 어지럽다.
너무 쉽게 감정이입이 되는 성격은 그들의 삶을 이해하느라 힘들어 몸살을 얻을 지경이다.
멀쩡한 길을 두고 왜 허명에 끌려 살아가는가
다양한 그길 그들을 만났던 길을 버린다.
나는 내식대로 내길을 갈뿐이다.
세상살아가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명예도 재산도 갖지 못한 미미한 존재여도
어디서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당당하고 싶다.
이상한 길로 접어든 숱한 사람을 보았다
멀미가 몇날을 갈런지 어지럽다.
너무 쉽게 감정이입이 되는 성격은 그들의 삶을 이해하느라 힘들어 몸살을 얻을 지경이다.
멀쩡한 길을 두고 왜 허명에 끌려 살아가는가
다양한 그길 그들을 만났던 길을 버린다.
나는 내식대로 내길을 갈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