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쁜 것 어리연 정수씨 2021. 10. 7. 00:53 아직 남아 있는 어리연이 반가워도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여 당겼습니다.당겼더니 색감이 제대로 나지 않네요 물속에 자라는 물풀들.어리연이 피던 마을엔 이미 잦은 비에 떠내려 갔고,일부는 남아 있기도 한가 싶어 찾아갔더니 이지 시절이 다하고 말았습니다. 어리연,내년엔 꼭 다시 보아야 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세상 이쁜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비꽃에 반해서 (0) 2022.02.19 고맙다 (0) 2021.10.23 가을꽃의 얼굴 (0) 2021.10.05 걷는 일의 즐거움 (0) 2021.09.27 부전나비 (0) 2021.09.24 '세상 이쁜 것' Related Articles 제비꽃에 반해서 고맙다 가을꽃의 얼굴 걷는 일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