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여름꽃 정수씨 2021. 7. 2. 02:47 바위채송화가 피는 계절이다. 여름이라 꽃은 알록달록 또 나름의 꽃이 피어나 돌사이를 빛내주고 어디선가는 감당할 길 없는 달콤한 향을 실어오는데,밤이라 어딘지를 모르겠고,꽃은 피었겠지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더운 하루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가 시작되었다 (0) 2021.07.04 누군가의 여행 (0) 2021.07.03 기차타고 (0) 2021.07.01 오만가지 약이 (0) 2021.06.30 아프지말자 (0) 2021.06.29 '스토리1' Related Articles 장마가 시작되었다 누군가의 여행 기차타고 오만가지 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