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초저녁 하늘 정수씨 2019. 12. 11. 02:25 달이 어디에든 떠 오른다. 아직은 덜 영근 달이다.겨울풍경은 군더더기가 없어 좋다군더더기 없는 하늘에 번지는 놀과 초저녁달이 이뻐서 자주 걸음을 멎는다.종일 미세먼지 날린다고 친절히 일러주는 정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좋아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치미와 국수 (0) 2019.12.13 또 달이 올라서 (0) 2019.12.12 금기라는 것 (0) 2019.12.10 막차 (0) 2019.12.08 반달이 걸렸던 하늘 (0) 2019.12.06 '스토리1' Related Articles 동치미와 국수 또 달이 올라서 금기라는 것 막차